최근 렛서에 학교와 연구실의 문의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AI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모델을 사용하다 보면 API 결제부터 사용량 관리, 연구비 정산까지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AI API 결제 및 관리 방법을 검색하다가 렛서를 발견하고 먼저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렛서는 카이스트 AI 대학원 연구실에서 시작된 기업인 만큼, 연구자들이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늘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실제로 최근 학교와 연구실에서 들어오는 문의를 통해 연구 환경에서 AI API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관리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로, 저희가 먼저 연구자들을 만나러 가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 7일(수)부터 8일(목)까지 부산에서 열린 HCLT 2026(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에 렛서가 플래티넘 후원사로 참가했습니다.
HCLT는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은 국내 자연어처리(NLP)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대회입니다. 언어 AI 분야의 교수진과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연구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특히 자연어처리 분야는 다양한 LLM을 활용한 실험과 성능 비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연구자들이 실제로 어떤 AI 모델과 API를 사용하고 있는지, 또 연구실에서는 이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렛서는 AI 게이트웨이를 소개하는 한편, 부스 상담과 뱅킷 발표,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연구실의 교수님 및 연구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각 연구실의 AI API 활용 방식부터 연구비 결제 및 사용량 관리에 대한 고민까지,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렛서가 HCLT 2026에서 어떤 분들을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연구실을 직접 만난 기회
행사 기간 동안 렛서는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대학의 학생 연구원과 랩장님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연구자들은 GPT, Claude, Gemini 뿐만 아니라 DeepSeek, Qwen, GLM 등 다양한 AI 모델을 데이터 구축, 모델 성능 평가, AI 에이전트 실험 등 여러 연구에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부스 상담에서는 각 연구실의 AI API 활용 방식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구체적으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연구원이 함께 사용하는 API 키와 사용량을 관리하는 방법부터 연구비 집행 기준에 맞춘 결제 및 증빙 처리, 대규모 실험 시 발생하는 API 호출 제한(Rate Limit)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연구실마다 AI API를 사용하는 규모와 운영 방식은 달랐지만, 연구에 필요한 AI 모델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비용과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는 점은 공통적이었습니다.
렛서는 이러한 고민에 맞춰 여러 AI 모델의 통합 이용, API 키 및 사용 한도 관리, 국내 결제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AI 게이트웨이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연구실을 위한 AI 게이트웨이
학술대회 뱅킷에서는 교수님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렛서 AI 게이트웨이를 소개하는 발표도 진행했습니다.
KAIST AI 연구실에서 시작한 렛서의 배경과 함께, 연구실에서 AI API를 활용할 때 발생하는 비용 관리와 연구비 정산의 어려움을 짚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주요 기능들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연구비 결제 및 정산, 연구실 구성원별 사용량과 예산 관리 기능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 연구과제를 동시에 운영하고, 한정된 연구비를 관리해야 하는 교수님과 랩장님들께는 AI 모델의 성능이나 활용 편의성뿐 아니라, 누가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과제별 예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일 역시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자들이 AI를 더 편리하게 활용하는 것만큼, 연구실을 운영하는 분들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연구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이후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여러 대학의 교수님들과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각 연구실에서 AI 모델을 활용하는 방식부터 연구과제 운영 환경, AI API 도입 시 고려하는 요소까지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렛서가 제공하는 기능에 대한 의견도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연구자들의 활용 환경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HCLT 2026은 렛서가 연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연구자들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렛서는 연구자들이 AI API의 복잡한 결제와 관리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연구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현장에서 관심을 보내주시고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신 모든 교수님과 연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구자들이 연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렛서는 AI 연구실에서 시작한 기업으로, 연구자들이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AI 게이트웨이 이용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습니다. GPT, Claude, Gemini 등 다양한 AI 모델의 API를 별도의 게이트웨이 수수료 없이 원가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HCLT에서도 수수료 0원 정책에 많은 연구자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행사 참여자에 한정된 혜택이 아닌 모든 교육기관에 대해서 수수료를 별도로 청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렛서는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고, 연구와 실험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연구실을 위한 AI 게이트웨이, 렛서
연구실에서 AI API를 사용하고 계시거나, 결제 및 사용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렛서 AI 게이트웨이의 교육기관 수수료 0원 혜택과 활용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각 연구실의 환경과 운영 방식에 맞는 활용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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